모션그래픽 모델 비교 · 2026-10-19 · 3라운드 대조 실험

같은 조건이면 혼자서도 이길까?

2라운드에서는 협업작(93.3점)이 단독작(74.3점·73.0점)을 크게 이겼습니다. 하지만 협업은 시간을 더 썼고, 단독 두 편과 채점 결과를 보고 출발했고, 검토와 수정을 한 번 더 거쳤습니다. 그래서 단독 모델에게도 같은 이점을 주었습니다. 같은 참고 자료를 보고, 직접 설계하고, 스크린숏을 보며 스스로 한 번 검토하고 고치게 했습니다. 그다음 다섯 작품을 새 이름표로 가려 다시 채점했습니다.

답: 협업이 이긴 까닭은 대부분 「더 많은 시간·정보·고칠 기회」였습니다. 같은 이점을 받은 Opus 5.5 단독작이 협업작보다 2점 높았습니다(92.7 대 90.7). 채점관 3명 가운데 2명이 Opus 단독작을 1위로 꼽았고, 제작 시간도 협업보다 약 40분 짧았습니다. 반면 GPT 6.1 sol은 같은 이점을 받고도 79.0점으로, 협업작보다 약 12점 낮았습니다. 그래서 「협업이라서 강했다」기보다 「구현을 맡은 모델의 실력과 반복이 결과를 정했다」에 가깝습니다. 다만 2점은 채점관 한 명만 바뀌어도 뒤집힐 수 있는 작은 차이입니다(Argon은 협업작을 2점 앞에 두었습니다).

새로 만든 두 편 보기

협업작과 처음 단독 두 편은 아래 2라운드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 번에 한 편씩 재생하세요.

Opus 5.5 솔로플러스

설계·구현·자기 검토·수정
제목
「문 열어, 나야」, 계정 사칭·피싱(AI 목소리 흉내 포함)
구성
13장면, 89초, 거리 카메라 이동과 나눈 화면
재생기
실제 시계 기준, 일시정지·탐색(장면 눈금)·키보드, 움직임 줄이기
제작
약 67분(4단계), 파일 104.8KB

GPT 6.1 sol 솔로플러스

설계·구현·자기 검토·수정
제목
「마감 늑대와 빈칸 있는 집」, 끝없는 일과 쉼
구성
9장면, 84초
재생기
실제 시계 기준, 일시정지·탐색·키보드, 이야기 글로 읽기, 움직임 줄이기
제작
약 38분(4단계), 파일 53.0KB

어떻게 만들었나 (3라운드)

두 모델에게 같은 단계 지시문 4개를 차례로 주었습니다. 단계마다 새로 불렀기 때문에 앞 단계의 대화는 기억하지 못하고, 폴더 안의 파일로만 이어 갔습니다. 협업 때 두 모델이 파일로만 주고받은 것과 같은 조건입니다. 두 모델 모두 브라우저는 쓰지 않았고, 화면은 진행자가 찍어 준 스크린숏으로만 보았습니다.

단계하는 일Opus 5.5GPT 6.1 sol
1. 설계서참고 자료(단독 두 편, 과제지시문, 1라운드 평가 요약)를 읽고 자기 설계서 쓰기11분 20초
51KB · 계정 사칭
8분 26초
40KB · 끝없는 일
2. 구현설계서대로 index.html 만들기(명령줄 점검만)31분 28초11분 39초
(진행자)크롬으로 재생하며 21장 + 휴대폰 3장 촬영, 오류 0건 확인약 2분약 2분
3. 자기 검토스크린숏과 코드를 보고 고칠 점 쓰기8분 36초
16건(높음 4)
5분 19초
11건
4. 수정검토를 반영하고 반영 결과 적기15분 22초
반영 14 · 부분 2
12분 34초
반영 6 · 부분 5
합계협업은 약 108분약 67분약 38분

항목별 점수 (3라운드)

다섯 작품을 같은 자리에서 M·P·R·T·V로 가려 채점한 세 채점관의 평균입니다. 항목마다 20점, 합계 100점입니다.

Opus 솔로플러스협업GPT 솔로플러스Opus 단독GPT 단독

채점관별 점수와 순위 (3라운드)

이름표: M = GPT 단독, P = Opus 단독, R = Opus 솔로플러스, T = GPT 솔로플러스, V = 협업. 블라인드 사본에서는 협업작의 「협업」 주석 줄과 「(설계서 원문 그대로)」만 지웠습니다.

채점관작품스토리흐름화면모션기술합계순위

무엇을 알게 되었나

+20 · +9

같은 모델도 반복으로 크게 오른다. Opus는 단독 72.7점에서 솔로플러스 92.7점으로, GPT는 70.0점에서 79.0점으로 올랐습니다. 참고 자료, 자기 설계, 한 번의 검토·수정만 더했을 뿐입니다.

92.7 : 90.7

Opus 혼자서도 협업 수준. 스토리(19.3 대 17.3)와 화면(18.0 대 17.3), 모션(19.0 대 18.7)은 Opus 솔로플러스가 앞섰습니다. 흐름(17.7 대 18.3)과 기술(18.7 대 19.0)은 협업작이 조금 앞섰습니다.

GPT는 혼자일 때 손해

GPT 솔로플러스는 스토리 17.7·기술 17.0으로 괜찮았지만, 화면 13.7·모션 15.0이 낮았습니다. 수정 단계에서 첫째 돼지의 팔이 화면 끝까지 늘어나는 새 버그(0~45초의 주황 띠)가 생겼습니다. 브라우저로 다시 보지 못해 그대로 남았고, Argon이 코드 627행의 조건문 문제로 짚었습니다.

소재의 힘

참고 작품 두 편이 모두 폭염 이야기여서, Opus는 일부러 다른 주제(계정 사칭·피싱)를 골랐습니다. 세 채점관 모두 그 독창성과 현실성을 높이 샀습니다. 협업작은 1라운드 GPT 작품과 제목·주제가 같았습니다. 스토리 2점 차이는 이 영향일 수 있습니다.

읽을 때 주의할 점 (3라운드)

한 번씩만

모든 작품을 한 번씩만 만들었습니다. 1·2위의 2점 차이는 오차 범위일 수 있습니다. 채점관 셋의 순위도 Sonnet·코덱스는 Opus 솔로플러스, Argon은 협업작을 1위로 꼽아 갈렸습니다.

같은 시간은 아님

솔로플러스에는 시간 제한을 두지 않았습니다(Opus 67분, GPT 38분, 협업 108분). 이 실험은 시간이 아니라 정보와 반복 횟수를 같게 맞추었습니다.

점수는 상대적

같은 채점관이라도 라운드마다 처음부터 다시 채점했습니다. 협업작 93.3점 → 90.7점, Opus 단독 73.0점 → 72.7점, GPT 단독 74.3점 → 70.0점처럼 움직였습니다. 라운드 사이의 점수를 직접 비교하지 마세요.

채점관 편차

GPT 솔로플러스는 코덱스 89점, Sonnet 78점, Argon 70점으로 편차가 가장 컸습니다. 이번에는 다섯 작품 모두 헤드리스 크롬으로 같은 시각에 다시 찍어 주었습니다. 2라운드는 내장 브라우저로 찍었습니다.

장면으로 보는 새 두 이야기

헤드리스 크롬(1600×900)으로 재생 버튼을 누른 뒤 찍은 화면입니다. 옆으로 밀어 보세요. GPT 작품은 페이지 전체가 찍혀서 그림이 작게 보입니다.

Opus 5.5 솔로플러스 · 문 열어, 나야

GPT 6.1 sol 솔로플러스 · 마감 늑대와 빈칸 있는 집

2라운드

단독 vs 협업

혼자 만든 두 편과 함께 만든 한 편

「아기 돼지 삼형제」 현대판 모션그래픽을 Claude Opus 5.5와 GPT 6.1 sol이 각자 만들고(1라운드), 이어서 두 모델이 일을 나눠 함께 만들었습니다(2라운드). 세 작품을 이름을 가린 채 세 회사 모델이 함께 채점했습니다.

1위 · 채점관 3명 모두 협업 (GPT 설계 + Opus 구현) – 「늑대가 된 여름」 협업판 · 88초
GPT 6.1 sol 단독 – 「늑대가 된 여름」 · 84초
Claude Opus 5.5 단독 – 「아기 돼지 삼형제 2050」 · 88초

2라운드의 답: 협업이 더 강했습니다. 채점관 세 명 모두 협업작을 1위로 꼽았고, 다섯 항목 모두에서 협업작 평균이 가장 높았습니다. 단독 최고점과의 차이는 약 19점입니다. 다만 협업에는 단독보다 3~10배의 시간이 들었고, 단독 작품 두 편과 그 채점 결과를 보고 출발했으며, 검토와 수정을 한 번 더 거쳤습니다. 아래 「읽을 때 주의할 점」을 함께 보세요. 이 의문을 확인한 것이 위의 3라운드입니다.

세 작품 나란히 보기 (2라운드)

각 화면 안의 재생 버튼을 누르세요. 한 번에 하나씩 보기를 권합니다(여러 개를 동시에 틀면 느린 기기에서 Opus 단독작이 느려집니다).

협업

설계 GPT · 구현 Opus
구성
한 거리(4200×900) 위 카메라 이동, 약 18비트, 88초
재생기
실제 시계 기준, 일시정지·탐색 막대·키보드, 움직임 줄이기
제작
약 108분(4단계), 파일 104.7KB

GPT 6.1 sol 단독

코덱스 CLI
구성
9장면 크로스페이드, 84초
재생기
실제 시계 기준, 일시정지·탐색 막대
제작
약 10분, 파일 37.9KB

Opus 5.5 단독

하위 에이전트
구성
한 거리 위 카메라 이동, 약 12장면, 88초
재생기
프레임 기준(느린 기기에서 느려짐), 일시정지 없음
제작
약 34분, 파일 51.0KB

어떻게 함께 만들었나

1라운드에서 드러난 강점대로 일을 나눴습니다. GPT는 화면 디자인·이야기 매듭·튼튼한 재생기가 강했고, Opus는 사건을 전하는 모션이 강했습니다. 두 모델은 서로의 결과물 파일로만 소통했습니다.

  1. GPT 6.1 sol · 기획·디자인약 12분

    단독 두 편과 채점 결과를 읽고 설계서(48KB)를 썼습니다. 88초 17장면표, 정확한 자막 20개, 거리 좌표와 카메라 앵커 5개, 「한 순간에 말풍선 1 + 카드 1 + 자막 1」 규칙, 재생기 사양이 들어 있습니다.

  2. Opus 5.5 · 모션·구현약 79분 · 도구 77회

    설계서대로 1차본(97KB)을 만들었습니다. 공간이 맞지 않는 7곳은 이유를 밝히고 바꿨습니다(셋째 집 문을 둘로, 그늘막 도르래 기둥 추가 등).

  3. GPT 6.1 sol · 설계자 검토약 6분

    장면 캡처와 코드를 보고 수정 요청 9건(높음 7건)을 냈습니다. 거리 전경 구도, 88초 탐색 버그, 「들어온 문을 이웃에게 연다」는 반전, 근경의 늑대, 의자·센서의 인과, 다섯 인물로 끝나는 결말 등입니다.

  4. Opus 5.5 · 수정약 11분

    7건을 반영하고 2건을 부분 반영했습니다(늑대 불투명도 0.32 → 0.45, 손이 닿지 않는 컵은 둘째가 밀어 줌 등). 0~88초 탐색에서 오류·경고 0건을 확인했습니다.

합계 약 108분. 단독 제작은 GPT 10분, Opus 34분이었습니다.

항목별 점수 (2라운드)

세 작품을 같은 자리에서 X·Y·Z로 이름을 가려 채점한 평균입니다. 항목마다 20점, 합계 100점입니다.

협업GPT 단독Opus 단독

채점관별 점수와 순위 (2라운드)

채점관은 세 작품의 코드 전체, 재생 중 장면 캡처, 휴대폰 화면, 시험에서 확인한 사실을 받았습니다(X = GPT 단독, Y = 협업, Z = Opus 단독). 협업작 사본에서는 「협업」이라고 적힌 주석 두 줄을 지웠습니다.

채점관작품스토리흐름화면모션기술합계순위

협업작이 이긴 이유와 남은 약점

채점관들이 꼽은 강점

  • 원인과 결과가 끊기지 않는 이야기. 폭염 → 첫째 집 실내 온도 상승 → 둘째 집으로 피신 → 전력 사용률 급증 → 정전 → 셋째 집으로 피신. 원작의 단계적 피신을 그대로 살렸습니다(Opus 단독작의 장점).
  • 세 형제의 재능을 결말에서 회수. 첫째의 빠른 손은 그늘막을 넓히고, 둘째의 센서는 「햇볕 48°C · 그늘 34°C」를 재서 의자를 그늘로 옮기고, 셋째의 관계는 이웃을 쉼터로 안내합니다(GPT 단독작의 장점).
  • 뜻이 있는 정교한 움직임. 팔다리가 있는 인물이 걷고 달리고, 실외기 팬이 빨라지다 정전에 멈추고, 셋째 집 앞벽이 단면처럼 열려 「안전한 방」을 보여 줍니다. 모든 상태가 시간의 함수라 탐색해도 어긋나지 않습니다.
  • 가장 튼튼한 재생기. 실제 시계 기준, 일시정지·탐색·키보드, 88초 끝 상태 일치, 휴대폰 자막 최소 16px, 움직임 줄이기 대응. 기술 완성도 평균이 19.3점으로 가장 높습니다.

근거: 세 채점관의 강점 목록(Sonnet 5.5, GPT 6.1 sol, Gemini 4 Argon)

협업작에 남은 약점

  • 늑대의 존재감. 늑대가 기류 띠 같은 실루엣이라, 얼굴과 대사가 있는 Opus 단독작의 「열돔 늑대」보다 위협이 덜 느껴집니다(Sonnet).
  • 거리 전경 장면의 빈 면적. 전경에서는 인물이 작고 하늘·도로가 넓게 비어 보입니다(GPT 6.1 sol).
  • 빠른 구간과 작은 소품. 81~84초 「다음 여름」 전환이 빠르고, 66~70초 그늘막의 줄·클립 같은 소품이 작게 보입니다(GPT 6.1 sol, Argon).
  • 코드의 무게. 약 1,500줄, 104.7KB로 단독작의 2~3배라서 고치기 어렵습니다(Sonnet).

읽을 때 주의할 점

108분 : 10분 · 34분

협업작에는 단독보다 3~10배의 시간이 들었습니다. 같은 시간을 단독 모델 하나에게 주고 스스로 검토·수정하게 했을 때와의 비교는 아직 하지 않았습니다.

출발점이 다름

협업은 단독 두 편과 1라운드 채점 결과(강점·약점)를 읽고 시작했고, 검토와 수정을 한 번 더 거쳤습니다. 단독은 같은 지시문만 받고 한 번에 끝냈습니다.

점수는 상대적

같은 채점관도 비교 대상이 바뀌자 단독작 점수가 내려갔습니다(GPT 80.3 → 74.3, Opus 84.3 → 73.0). 1라운드에서는 Opus가 앞섰는데, 협업작 옆에서는 GPT가 근소하게 앞섰습니다. 점수는 같은 라운드 안의 차이로 읽어야 합니다.

한 번씩만

모든 작품을 한 번씩만 만들었습니다. 협업작은 제목이 GPT 단독작과 같아서, 채점관이 두 작품의 관계를 짐작했을 수 있습니다.

장면으로 보는 세 이야기 (2라운드)

내장 브라우저에서 재생하거나 탐색하며 찍은 화면입니다. 옆으로 밀어 보세요. 시간은 작품 안의 시간입니다.

협업 · 늑대가 된 여름 (협업판)

GPT 6.1 sol 단독 · 늑대가 된 여름

Claude Opus 5.5 단독 · 아기 돼지 삼형제 2050

1라운드

단독 대결: Opus 5.5 vs GPT 6.1 sol

두 단독 작품만 A/B로 가려 채점한 결과입니다. 이때는 Opus가 모션 덕분에 앞섰습니다.

항목별 점수 (1라운드)

GPT 6.1 solClaude Opus 5.5

채점관별 점수 (1라운드)

채점관모델스토리흐름화면모션기술합계

중립인 Gemini 4 Argon과 Anthropic의 Sonnet은 똑같이 Opus를 7점 앞에 두었고, OpenAI의 GPT 6.1 sol만 GPT를 2점 앞에 두었습니다. 진행자(Claude) 점수는 블라인드가 아니어서 참고용입니다.

단독 작품의 강점과 약점

GPT 6.1 sol · 잘 짜인 그림책 편집

화면 디자인, 이야기의 매듭, 재생기의 튼튼함이 강점입니다. 움직임은 장식에 머뭅니다.

강점

  • 편집 디자인 수준의 화면. 큰 한글 헤드라인(「일단, 빨리 살고 싶어.」)과 정보 카드(「설치 60분」, 스마트홈 앱의 「24°」, 셋째의 작업 목록)로 한눈에 읽힙니다.
  • 세 형제 모두에게 역할을 돌려준 결말. 빠른 손은 그늘막, 센서는 열 확인, 연락망은 이웃 부르기를 맡습니다.
  • 튼튼한 재생기. 실제 시계 기준이라 느린 기기에서도 84초가 정확하고, 일시정지·탐색 막대가 있습니다.

약점

  • 슬라이드쇼에 가까운 움직임. 대부분 흔들림·둥실 같은 반복 동작과 장면 페이드입니다.
  • 위기와 해결을 자막으로 설명. 정전과 쉼터가 되는 과정이 자막 몇 줄로 지나갑니다.
  • 작은 배치 흠. 7장면 설명 글이 자막 상자에 가리고, 휴대폰 표지에서 안내 문구가 겹칩니다.

Claude Opus 5.5 · 움직이는 사건과 숫자

움직임이 이야기를 끌고 갑니다. 대신 재생 시간 계산이 기기 성능에 흔들립니다.

강점

  • 의미 있는 모션. 카메라가 한 거리를 옮겨 다니고, 집이 떨어져 튕기고, 에어컨이 튀어나오고, 정전에 섬광이 터집니다.
  • 숫자로 보여 주는 인과. 실내 41°C → 39°C → 27°C, 전력 57% → 88% → 「정전!」.
  • 원작 뼈대를 살린 전개. 단계적 피신, 형들의 비웃음 복선, 셋째가 문을 여는 반전.

약점

  • 프레임 기준 시간 계산. 느린 기기에서 슬로모션이 됩니다(시험에서 88초 작품이 118초 걸림).
  • 정보가 몰리는 장면. 말풍선·딱지·두 줄 자막이 한꺼번에 나오고, 휴대폰에서는 자막이 아주 작습니다.
  • 형들의 역할이 피신에 그침. 결말에서 첫째·둘째가 무엇을 보탰는지는 드러나지 않습니다.

시험 방법

  • 과제: 모든 작품이 같은 지시문을 따랐습니다. index.html 한 파일, 인라인 SVG와 CSS/JS 애니메이션, 외부 자원 금지, 약 60~90초, 재생·다시 보기 버튼, 한국어 자막, 16:9 반응형, 콘솔 오류 금지라는 조건입니다.
  • 단독 제작: GPT 6.1 sol은 코덱스 CLI(추론 high)로, Opus 5.5는 하위 에이전트로 각자 빈 폴더에서 만들었습니다.
  • 협업 제작: 설계서 → 구현 → 설계자 검토 → 수정의 4단계였고, 두 모델은 파일(설계서, 검토서)로만 주고받았습니다. 진행자는 일을 넘기고 재생 확인만 했으며, 작품 내용에는 손대지 않았습니다.
  • 재생 확인: 내장 브라우저에서 재생·탐색하며 장면을 찍고, 콘솔 오류(모두 0건), 다시 보기, 휴대폰 화면(375px)을 확인했습니다. 시험 창이 초당 4~5프레임으로 느려서 Opus 단독작은 화면 갱신 신호를 60fps처럼 바꿔 끼워 재생했습니다(작품 코드는 그대로).
  • 3라운드(대조 실험): 단독 모델에게 협업과 같은 이점을 주었습니다. 같은 참고 자료(collab/_ref: 단독 두 편, 과제지시문, 1라운드 평가 요약)를 읽고 ① 자기 설계서 → ② 구현 → ③ 진행자가 찍은 스크린숏을 보고 자기 검토 → ④ 수정의 4단계를 거쳤습니다. 단계마다 새로 불러 파일로만 이어 갔고, 두 모델 모두 단계 지시문이 같았습니다. 브라우저는 쓰지 않게 했습니다. 다섯 작품 모두 헤드리스 크롬(1600×900, 정상 프레임 속도)으로 같은 시각(5초 간격)에 다시 찍어 채점관에게 주었고, 새 이름표(M·P·R·T·V)로 가렸습니다.
  • 채점: 5항목 × 20점. Claude Sonnet 5.5(Anthropic), GPT 6.1 sol(OpenAI, 코덱스), Gemini 4 Argon high(Google, agy)가 이름을 가린 채 채점했고, 점수는 세 채점관의 평균입니다. 1라운드는 단독 둘(A/B), 2라운드는 세 작품(X/Y/Z), 3라운드는 다섯 작품(M·P·R·T·V)을 새로 채점했습니다.